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울 요제프 괴벨스 (문단 편집) === 소설 === * 소설 [[높은 성의 사나이]]에선 [[헤르만 괴링]]과 [[발두어 폰 시라흐]]와의 권력 투쟁에서 승리해 나치 독일의 3대 총통 자리[* 2대 총통은 [[마르틴 보어만]]이다.]에 오른다. 독일측 주인공인 루돌프 베게너가 일본 측에게 귀뜀해준 바에 의하면, 일제와 세계를 나눠 먹은 것이 3제국의 실수라 믿으며, 일본 침공 계획인 '민들레 작전'을 지지한다고. [[높은 성의 사나이(드라마)|드라마판]]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. * [[검은머리 미군 대원수]]에서는 히틀러가 [[유진 킴]]을 [[파시스트|동류]]로 여기고 포섭하려고 하자, 내심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. 그리고 킴이 독일에 방문하자, 각각의 이유로[* 헤스는 그가 같은 게르만 민족 국가--뭐?--인 미국에 충성해서, 힘러와 괴링은 유진의 사업에 투자하려고, '''[[에른스트 룀]]은 자기 취향([[게이|...]])이라서'''] 킴에 호의적으로 대하는 다른 나치 당원들과 달리, 유일하게 [[민주주의|킴의 진짜 신념]]을 깨닫고 거리를 두려 한다. 그러나 유진 킴을 얀데레 수준으로 동경하는 히틀러를 위해 적어도 독일에 있을 때까지만 자신들에게 맞춰달라고 부탁하나, 유진은 그의 말을 깨끗히 무시하고는 김칫국을 마시고 있는 히틀러에게 가서 '''[[장포스|전차를 몰고 와서 대가리를 따 주겠다]]'''는 말을 남긴다. * [[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]]에서는 반란을 일으킨 주인공 디트리히의 민주 세력을 상대로 여론전을 시도하나, 민주 세력이 [[홀로코스트]]를 근거로 한 [[팩트폭행]]으로 반격하자 애를 먹는다. 그리고 디트리히가 미래인답게 '''[[21세기]]식 [[이명박은 배고픕니다|대중 참여]] [[프로파간다]]'''를 시전하자, 졸지에 총 앞에 중세 기사나 다름 없는 꼴이 되어 고전한다.[* 괴벨스 본인은 [[전체주의|국민과 여론을 통제의 대상으로만 생각했으나]], 국민 그 자체를 여론전의 수단으로 쓰는, 쉽게 말해''' [[적폐몰이|21세기 민주국가]] [[진영논리|특유의]] [[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|갈라치기]]'''를 상상조차 못했다고...] 결국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, 나치 독일이 완전히 붕괴하는 그 순간에 배신한 [[에르빈 롬멜]]에게 총살당한다. * 카이저를 구했다에서는 DRR(독일 제국 방송. 설정상 세계 최초의 방송국)의 작가로 입사했다가 그의 대본을 마음에 들어한 상관에 의해 독일 최초의 총리 선거의 개표 중계방송의 사회자로 방송 데뷔한다. 이를 들은 주인공 한스 폰 초이는 방송을 듣다가 마시던 커피를 뿜게 된다. 하지만 여기 나와있는 작품들 중에는 몇 안되는 그의 장점을 살려 맞는 위치로 찾아간 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